총장 인사말 대학소개

동경공예대학교에는 공학부와 예술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술과 창조성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인재육성에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원점은 1923년 당시 최첨단 표현기술이였던 사진에 관한 기술자와 연구자를 육성하고자 창립된 '코니시(小西) 사진전문학교' 입니다. 창립 당시부터 사진표현(예술)과 사진기술(기술)의 융합을 목표로 한 선구적인 학교였습니다. 그 이후 동경사진단기대학, 동경사진대학으로 발전하여, 1977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와 같이 본 학교는 90년 전인 창립 당시부터 진취적인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상황에서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그 중에서 '학문의 융합화'라고도 할 수 있는 복합과학기술의 추구가 동경공예대학교의 큰 특징입니다.

   동경공예대학교는 탄자와(丹沢)산맥이 눈앞에 펼쳐지고 웅대한 자연과 이웃하는 카나가와의 아쯔기시와, 세계적인 정보중심도시인 동경의 나카노구에 캠퍼스를 가진 종합대학입니다.

  아쯔기 캠퍼스에는 첨단연구가 가능한 다양한 시설과 설비가 완비되어 있고, 세계 최고수준의 교육과 연구의 중심점으로서 국내외의 많은 연구자가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카노 캠퍼스는 일본이 자랑하는 문화이자 산업인 미디어아트의 중심점으로, 미디어아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최신설비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정보발신기지로써의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교육은 학생의 성장과 직결된다는 인식으로부터, 전 교직원은 '학생 제일주의'라는 모토하에 '동경공예대학교에 입학하여 좋았다. 많이 성장하였다' 라고 학생 스스로가 느낄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 재미있네'라는 지적호기심을 유발시켜 학생 스스로가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하였지만, 동경공예대학교에는 공학부와 예술학부가 있는 전국적으로 보아도 독특한 학부구성을 가진 대학입니다. 그 독자성과 높은 잠재력은 다른 대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매력으로, 예술과 기술이라는 두 분야로부터 사람들의 풍족한 삶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동경공예대학교는 새롭게 무언가에 도전하고자 하는 젊은 세대의 첫 무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배우는 것은 '즐겁다'.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재미있다'. 동경공예대학교는 이러한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대학입니다.

  창립 100년을 향해서 여러분의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전 교직원은 하나가 되어 노력하겠습니다.

총장 요시에 류이치로